몬헌 와일즈 하위 방어구 추천 — 초반 3세트 레더 · 차타 · 트리스

몬스터 헌터 와일즈를 시작하면 멋진 배경과 함께 주인공이 입고 나오는 방어구가 호프임. 외형은 캐릭터를 만들 때 정할 수 있음.

경계의 모래 평원 첫 캠프에 가면 젬마가 부름.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 수 있다고 꼬심.

여기서 가장 먼저 공짜로 얻는 방어구가 여러 개인데, 그중 룩으로 보기 좋은 건 레더임. 초반 방어구는 성능이 대동소이해서 그냥 이쁜 걸 입고 다니면 됨.



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대형 몬스터를 잡으면 무기와 방어구 소재를 얻을 수 있음. 소재를 들고 젬마를 찾아가면 그 몬스터의 방어구 목록이 보임. 스토리의 첫 대형 몬스터인 차타카브라를 잡고 나면 차타 세트를 만들 수 있음.

물론 한 번 잡는다고 풀세트를 다 만들 수 있는 건 아니고, 여러 번 잡아야 다 만들 수 있음.

차타 세트를 입으면 캐릭터가 갑자기 귀여워짐. 특히 여성형은 모자 때문인지 갑자기 10살은 어려 보임. 내 캐릭터가 흑인이거나 건강미 넘치는 누님이면 살짝 안 어울릴 수도 있음.


차타 방어구를 만들려면 필드에서 소재를 두 개 구해야 하는데, 처음이면 조금 황당할 수도 있음. 소재 파밍 글을 참고하길.
이렇게 스토리에 따라 반강제로 대형 몬스터를 잡게 되는데, 세 번째로 기사 느낌이 나는 트리스 세트를 만들 수 있게 됨.


염미룡의 인화액은 한 번 잡을 때 한두 개 정도만 나와서, 풀세트를 맞추려면 최소 3번은 잡아야 할 수도 있음. 이 몬스터는 초반 말고는 거의 잡을 일이 없으니 이때 열심히 잡아 두길.


트리스는 케마트리스만 잡으면 방어구를 쉽게 만들 수 있음. 여성스러운 느낌이 조금 없긴 한데, 더 이쁜 방어구를 입고 싶으면 다음 방어구인 라바라 세트를 구하면 됨. 이 세트부터는 방어력도 많이 올라가고 룩도 훨씬 괜찮아짐.
라바라 세트에는 체력 회복량 UP 스킬도 있음. 초반에는 방어구가 약해서 물약으로 버티는데, 물약 먹다가 수레 타는 경우가 많으니 꽤 도움이 되는 방어구임.